李 대통령은 8일 핵추진 잠수함과 전시작전권(전작권) 회수 등 국방력 강화 사안들이 실질적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이날 발언에서 이러한 국방 현안들이 한반도 안보의 핵심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李 대통령은 외교안보 강국으로의 도약을 강조하며, 국방력 강화와 외교적 영향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핵추진 잠수함 건조사업과 전작권 회수는 역대 정부가 추진해온 국방 정상화의 연장선상에 있다.
전작권 회수는 2012년 합의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온 과제로, 현 정부도 이를 국정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핵추진 잠수함 사업은 한국형 핵잠 개발의 최종 단계로 평가되고 있으며, 국방력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