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국정 운영을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평화가 곧 성장이고, 평화가 곧 민생이라는 대원칙 아래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공존과 공동번영의 길을 흔들림 없이 개척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반도 평화와 경제 민생을 동시에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그는 현 정부의 성과에 대해 "민주주의와 산업 경쟁력, 문화적 영향력까지 갖춘 대한민국은 이미 세계가 주목하는 국가"라고 평가했다. 외교·경제·문화 분야의 국가 위상 강화를 강조한 발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절박한 마음으로 달려왔다"며 지난 1년간의 노력을 돌아봤다. 향후 한반도 평화정책과 경제 활성화,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중점 과제로 추진할 방침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