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과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세 시즌 연속으로 맞대결하게 됐다. 리그 단계 추첨 결과에 따라 두 선수가 속한 팀이 같은 조에 편성되면서 '코리안 더비'가 또다시 성사된 것이다.
이는 한국 축구 선수들이 유럽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서 중원의 핵심 미드필더로, 김민재는 바이에른의 주요 수비수로서 각각의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두 선수의 대결은 한국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동시에 유럽 무대에서의 한국 축구의 위상을 반영한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는 새로운 리그 단계 형식으로 운영되며, 아틀레티코는 홈 경기에서 바이에른과 만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