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가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태국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면서 토너먼트에서 탈락했다.
이 결과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팀의 전력 강화가 시급한 상황임을 드러냈다. 아시아선수권은 올림픽 예선과 순위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대회로, 이번 부진은 향후 국제 경기에서의 위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경기 후 고희진 정관장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대한배구연맹은 후임 지도자 선임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 팀의 경기력 개선과 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한 새로운 지도체제 구성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