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의 한국인 공격수 조규성이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연속으로 헤더골을 터뜨리며 팀의 본선 진출을 주도했다. 조규성은 미트윌란이 2차전에서 6-1로 압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를 통과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33분 출전한 조규성은 2경기에서 헤더로 연속 득점하며 5개월 만에 득점 감각을 되찾았다. 이번 연속골은 미트윌란이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본선 진출의 문을 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해외 진출 한국 축구 선수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