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천하람 대표 권한대행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부정청약 의혹을 제기했다. 강 후보자가 2008년 3월 화천 복무 중 서울 구로구 주택으로 전입한 후 7개월 만에 철거민 자격을 취득한 정황이 문제라는 주장이다.
강 후보자의 주민등록 변동 기록에 따르면 위장전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철거민 특별분양은 해당 지역에 실제로 거주해야 자격이 부여되는데, 짧은 거주 기간에 자격을 취득한 점이 논란의 중심이다. 천 권한대행은 이를 규정 위반 가능성으로 지적했다.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은 정부 신뢰도와 관련된 민감한 사안이다. 강 후보자의 부동산 거래 과정이 투명성을 충족했는지에 대한 검증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