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것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해당 사안이 외교와 국가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매우 민감한 문제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과 우크라이나 사이에 해당 내용을 비공개로 유지하기로 한 합의가 있었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의 공개가 이 같은 합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사안에 대해 “깊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국가적 사안은 정치적 이익을 위해 다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의 이익을 기준으로 해당 문제를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