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나 방공체계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지원 요청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기존 지원 방향을 유지하겠다는 의미다.
한국은 대신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재건 지원을 계속하기로 했다. 군사적 지원과 관련해서는 살상무기와 방공체계를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국은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강하게 규탄했다. 한국 측은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 협력 확대가 한국의 안보를 위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재건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살상무기와 방공체계 지원에는 선을 긋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