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의 중거리 드론 공세가 러시아군의 보급로를 타격하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영토 확보 속도를 둔화시켰다.
우크라이나군은 리만 일대에서 비발디 작전을 펼치며 약 277㎢의 영토를 탈환했다. 동시에 드론 공세로 보급로에 타격이 이어져 러시아군의 전진 속도가 크게 늦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개는 점령지 확대 경쟁에서 물류가 성패를 가르는 양상을 보여준다. 다만 실제 전선 변화와 장기 지속 여부는 보급로 대응 역량과 작전의 연속성에 달려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