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2일 파키스탄 군 대변인 아흐메드 샤리프 차우드리 중장은 외신 인터뷰에서 아프가니스탄 국경 분쟁의 배후로 인도를 지목했다. 그는 TTP와 BLA를 인도의 대리 세력으로 규정하며, 카불이 테러리스트를 지원하면 심각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파키스탄은 아프간 탈레반 정권이 인도의 프록시 역할을 한다고 비난하며, 국경을 통한 무기·전투원 유입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인도는 파키스탄 내 테러의 최대 후원국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발언은 파키스탄-아프간 국경 긴장과 인도-파키스탄 간 상호 비난이 맞물린 안보 현안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