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가 28일 급락하면서 코스피지수가 6300선으로 내려앉았다. 코스피는 장 초반 5% 이상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다.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는 미국 반도체 부문 충격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동반 약세를 보이며 나란히 매도 사이드카가 작동했다. 장 시작부터 급락장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패닉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발 반도체 산업 악재가 한국의 주요 수출산업에 영향을 미치면서 증시 전반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