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국채 금리 급등의 부담으로 7000선을 하회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성장주 중심의 낙폭이 확대됐다.
고유가와 고금리 기조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증시의 상승 모멘텀이 제한되었다. 특히 미 국채 금리 급등은 성장주에 대한 밸류에이션 압박으로 이어졌다.
자사주 매입 등의 수급 개선 요인이 낙폭을 어느 정도 축소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기업들의 자사주 취득이 공급 측면에서 지수를 지지하는 역할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