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신선식품 직매입 물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경력직 인재 채용에 나섰다. 이번 채용은 새벽배송 품질 관리와 장기적인 물류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카카오는 기존 플랫폼 기반의 전자상거래 사업을 넘어 신선식품 직매입을 통해 공급망 관리를 직접 수행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쿠팡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새벽배송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선식품 물류는 온도 관리, 신선도 보존, 배송 속도 등 높은 수준의 운영 역량이 필요한 분야다. 카카오의 이번 인재 채용은 이러한 전문성을 내부적으로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향후 카카오가 자체 물류망을 기반으로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