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급락장에서 코스닥 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앞서 코스피도 급락세를 보인 가운데 매도 주문이 과도하게 몰리며 거래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사이드카는 주가 하락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질 때 거래를 일정 부분 완화해 시장 충격을 줄이기 위한 안전장치로 알려져 있다. 코스닥까지 확대 발동되면서 투자심리 위축이 동시다발적으로 확인된 셈이다.
이번 발동은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기사에 따르면 이후 조치나 지속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시장은 사이드카 해제 시점과 추가 가격 조정 강도를 주로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