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럽 전역에서 최소 27편의 여객기를 대상으로 폭탄 테러 위협이 접수돼 비상착륙이 이어졌다. 의심은 협박 이메일에 담긴 러시아 극단주의 단체 ‘남성 국가’의 서명에서 시작됐다.
기관들은 하이브리드 전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배후를 추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안은 특정 항공편 전반에 영향을 주며 항공 운항과 보안 대응을 동시에 자극하는 유형으로 평가된다.
향후에는 이메일 발신 경로와 서명 관련 실체가 확인되는지에 따라 추가 위협 여부와 당국의 대응 수위가 달라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