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플라이두바이 여객기에서 이스라엘인 166명이 탑승한 가운데, 부기장이 기장을 흉기로 공격하며 이스라엘행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 고의 추락 시도(테러)를 벌였다.
기체는 30초 만에 5,067m 급강하했지만, 기장과 승객들이 제압에 나서며 대형 참사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건은 항공기 내 위협이 순식간에 비상 상황으로 번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사안은 항공 보안과 기내 안전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부각한다. 정확한 범행 동기와 수사 경과는 확인된 내용이 제한적이어서 향후 발표를 통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