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2026년 8월 8일 오후 2시 40분 전국 범위의 다중 기상특보를 발표했습니다. 강풍주의보는 전라남도 거문도·초도와 완도여서도, 경상북도 상주·김천북부, 제주도 산지와 동부·서귀포시 일대, 울릉도·독도에서 발효됩니다.
해역에서는 풍랑경보가 남해동부바깥먼바다, 제주도 앞바다와 남쪽바깥먼바다, 제주도 남동·남서쪽 먼바다에 내려졌으며, 풍랑주의보는 동해·서해·남해 전역과 제주도 인근 해역을 포괄합니다. 호우주의보는 강원도 동해·삼척·강릉 지역과 충청북도, 경상북도 동해안 일대를 대상으로 합니다.
무더위 특보가 광범위하게 확대됐습니다. 폭염경보는 경기도 전역, 강원도 내륙, 충청권 전역, 전라권 대부분, 경상권, 서울·인천·대전·광주·대구·부산·세종 등 주요 도시를 포함합니다. 폭염주의보는 서해5도, 산간·도서 지역에, 열대야주의보는 전국 광범위하게 발령되어 국민 각층의 기상재해 대비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