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가 중앙아시아 3개국 대통령과 만나 핵심 광물과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과는 공급망 허브 구축과 합작펀드 조성 등 5건의 협력 문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반도 에너지 수급 안정과 첨단산업 소재 확보라는 경제적 목표를 추진하는 외교 활동입니다. 중앙아시아는 우라늄,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주요 생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지정학적 위치상 유라시아 경제 협력의 거점 역할을 해 왔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한 공급망 허브 구축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한국의 자원 조달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