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최초의 다자 산업장관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6개국은 핵심광물과 산업 인프라, 제조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한국이 중앙아시아와의 경제 연대를 제도화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핵심광물은 반도체와 전기차 배터리 등 첨단산업의 필수 자재로, 중앙아시아는 우라늄, 희토류 등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산업 인프라와 제조 AI 협력은 양측의 기술 수준 차이를 줄이고 상호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