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 프리미엄 펫푸드가 캐나다의 까다로운 검역장벽을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 9월 협상 개시 이후 약 7년간의 외교적·기술적 검역 협상을 거친 결과다.
국산 육류 성분 펫푸드의 캐나다 수출이 공식 승인됨으로써, 한국 펫푸드 산업은 북미 시장 진출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 캐나다는 식품 안전 기준이 까다로운 선진국으로, 이번 검역 통과는 국제 품질 신뢰도 확보를 의미한다.
업계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미국 등 다른 북미 국가로의 수출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 국산 농축산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검역 협상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