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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장보고-N 원자력잠수함 개발 가속화 지시…전작권 전환도 추진

1시간 전3대한민국, 서울
이재명 대통령, 장보고-N 원자력잠수함 개발 가속화 지시…전작권 전환도 추진AI

이재명 대통령이 8월 18일 장보고-N 원자력 추진 공격잠수함 개발을 앞당기도록 국방부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계획도 재확인했다. 장보고-N 사업은 저농축우라늄을 사용하는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국내에서 개발·건조하는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장보고-N 원자력 추진 공격잠수함 개발을 가속화하도록 국방부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8월 18일 전시작전통제권, 이른바 전작권을 임기 내 전환하겠다는 계획도 재확인했다.

장보고-N 사업은 장기간 잠항하면서 독립적으로 수중 추적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제공된 내용에 따르면 사업은 저농축우라늄을 활용한 원자력 추진 방식을 기반으로 하며, 한국이 자체적으로 잠수함을 건조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장보고-N은 약 8,000톤급 원자력 추진 공격잠수함 3~4척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계획되고 있다. 수개월 동안 잠항할 수 있는 장기 작전 능력과 25노트 이상의 속도가 목표로 제시됐으며,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등이 사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설명됐다.

사업은 지난 2026년 5월 공식 출범했으며, 미국과의 협의를 통해 저농축우라늄을 활용한 추진 방식이 가능해진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첫 잠수함은 2030년대 중반 진수되고, 2030년대 후반 작전 배치가 목표로 제시됐다.

장보고-N 개발은 한국 해군의 기존 재래식 잠수함 전력과 다른 장기 잠항 능력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설명된다. 원자력 추진을 통해 수개월간 잠항하며 장거리 이동과 지속적인 수중 추적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주요 운용 개념으로 제시됐다.

이 대통령은 장보고-N 개발과 함께 전작권 전환 준비도 계속 추진하도록 했다. 제공된 내용에서는 이를 통해 한국군의 독자적인 작전 능력을 강화하고 한미동맹 내 한국의 역할을 확대하려는 방향이 제시됐다고 설명했다.

사업을 둘러싼 제도와 기반시설 구축도 진행되고 있다. 국방부는 원자력 추진 잠수함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조직을 확대했고, 방위사업청 역시 잠수함 건조와 원자력 추진 분야를 담당하는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고 제시됐다.

한국은 장보고-N을 국내에서 건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원자력 분야 기관 및 국방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산업 기반이 계획되고 있다. 사업에는 잠수함 건조뿐 아니라 원자로와 연료, 승조원 교육, 정비, 안전관리, 방사성 폐기물 관리 등 장기간의 지원 체계도 포함될 것으로 제시됐다.

제공된 내용에 따르면 장보고-N 사업은 북한의 해상 핵전력 개발과 중국의 서태평양 잠수함 활동에 대응하기 위한 수중 감시·추적 능력 강화와도 연계돼 있다. 특히 장기간 잠항할 수 있는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통해 탄도미사일 잠수함 등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능력이 중요하게 거론됐다.

한국이 장보고-N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할 경우 2030년대 후반 기존 재래식 잠수함 전력에 원자력 추진 공격잠수함을 결합한 새로운 수중전력 구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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