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0일 서울에서 '2026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외교부가 주최하는 중남미 관련 최대 규모의 고위급 행사로 2008년 이래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19년째를 맞는다.
포럼은 한국과 중남미 국가들 간의 경제·외교·문화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정상급 대화의 장이다.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양 지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한국과 중남미의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주요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