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대한 비호감도가 55%로 사상 최고를 기록하며, 23년 만에 처음으로 호감도를 역전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호감도는 이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집계되었다.
미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심화되고 있음에도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응답자는 84%에 달했다. 이는 한국 국민 다수가 양국 관계의 전략적 가치를 여전히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미국 대통령 선거, 한반도 안보 상황, 무역 갈등 등 대외 요인들이 국민 감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