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026년 8월 14일 11시부터 전국 광범위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경기·충청·전라·경상 지역과 서울, 인천, 광주,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를 포함한 다수의 지역이 영향을 받는다.
폭염주의보는 일일 최고기온이 섭씨 33도 이상 지속되거나, 열지수(체감온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번 주의보는 경기도 12개 지역, 충청남도 4개 지역, 전라남도 15개 지역, 전북자치도 5개 지역, 경상북도 8개 지역, 경상남도 8개 지역 등을 포함한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질 전망이다. 야외활동 시 수분섭취, 휴식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며,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