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026년 8월 14일 오전 1시 기상특보를 발표했다. 폭염주의보는 같은 날 11시부터 발효된다.
주의보 대상 지역은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전북자치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인천,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걸쳐 있다. 경기도는 안산·김포·오산·평택·하남·안성·화성·파주남부·용인남부·여주 등 11개 지역, 충청남도는 부여·청양·보령·홍성서부 4개 지역, 전라남도는 담양·장성·화순·여수·광양·순천 등 16개 지역이 포함됐다. 전북자치도는 고창·김제·정읍·부안·군산 5개 지역, 경상북도는 구미·영천·경산·청도 등 15개 지역, 경상남도는 양산·창원·김해·밀양 등 11개 지역이 해당된다. 인천 옹진, 광주, 대구, 부산 일부 지역도 주의보 범위에 포함돼 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되는 기상특보로, 주민 안전과 건강 주의를 당부하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