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학근 신임 원장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ETEP) 제20대 원장으로 취임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연구개발 체질 개선을 선언했습니다. 임기는 3년입니다.
정 원장은 기술 선도형 프로세스 구축을 통해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에너지 기술 연구개발의 방향을 재정비하고, 연구 성과의 상용화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정부 출연 에너지 전문 연구기관으로 신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효율 등 주요 에너지 기술 개발을 주도해 왔습니다. 탄소중립 선언 이후 에너지 기술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연구기관의 역할 강화가 강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