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중동 원유 의존도를 2035년까지 50% 이하로 낮추기로 했다. 동시에 원유 비축시설을 2000만 배럴 규모로 확충할 계획이다.
핵심광물 지정 품목은 기존 38종에서 51종으로 확대된다. 공급망 취약성이 있는 광물의 비축 목표 기간도 최대 365일까지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이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한국의 자원 수입 의존도를 완화하고 장기적 에너지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전략물자 비축 확대를 통해 외부 충격에 대한 국가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광물 자원 확보 체계를 개편하는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