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긴급현안 대응’ 연구개발을 시작한다. 5개 기관이 제안한 8개 수요 가운데 AI 불법사이트 대응 등 3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착수는 현장 중심의 신속대응 연구개발로 국가적 긴급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운 것이다. 불법 정보 확산과 같은 디지털 위험을 겨냥한 과제가 포함된 만큼, 대응 체계 고도화가 주요 방향으로 해석된다.
의미는 긴급 사안에 대해 연구개발을 통해 실행 속도를 높이려는 정책적 신호라는 점에 있다. 향후에는 선정 과제의 진행 방식과 성과 확인이 핵심 관건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