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테라랩이 오는 11일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반도체 설계 자동화 사례를 공개한다. 이번 공개에서는 엔지니어 한 명이 다수의 AI를 지휘하는 '1인 다중 에이전트' 체계를 미래 연구 모델로 제시한다.
이번 접근은 반도체 설계 과정에서 여러 도구와 지식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다는 구상에 기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설계 자동화가 진척되면 개발 효율과 반복 실험의 속도 개선 기대가 커질 수 있다.
AI 에이전트 중심 설계 자동화가 실제 산업 적용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테라랩은 11일 공개를 통해 관련 사례와 모델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