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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전기본 위원 명단 공개 놓고 국감 충돌

    국회 기후부 국감에서 국민의힘이 12차 전기본 위원 명단 공개를 요구했다. 김성환 장관은 과거 관행을 이유로 공개를 거부했다. 야당은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임명 과정의 최하위 성적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 대한민국

  2. 경제·금융

    트럼프, 바이든 전기차 의무화 폐지…2031년식 연비 기준 34.5mpg로 완화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든의 전기차 의무화 정책을 폐지하고 2031년식 연비 기준을 50.4mpg에서 34.5mpg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자동차 생산 비용 절감과 소비자 구매가격 인하를 목표로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연비 기준 완화는 미국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전환 속도를 늦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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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제·금융

    백악관, 외국산 쇠고기 수입 축소 검토…농촌 표심 겨냥

    백악관이 외국산 쇠고기 수입 정책 축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선거 승리를 위해 농촌 유권자 지지를 확보하려는 정치적 배경이 있다. 유사하게 디젤 수출 금지도 논의되고 있지만 국제 가격 상승 위험이 있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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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경제·금융

    트럼프, 미국 디젤 수출 금지 지지…석유업계 '악몽 시나리오' 현실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디젤 수출 금지를 지지하면서 석유업계의 '악몽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디젤 가격이 갤런당 6.5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간선거 압박이 수출 금지 검토를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석유협회 등은 수출 금지가 정제 기업의 생산 감소를 초래해 공급 감소와 글로벌 유가 상승을 야기할 수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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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경제·금융

    정학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20대 원장 취임…탄소중립 R&D 체질 개선 추진

    정학근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20대 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연구개발 체질 개선을 선언했으며, 임기는 3년입니다. 기술 선도형 프로세스 구축으로 시장 진입 가속화를 추진합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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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경제·금융

    한국기술원-전력거래소, 'KPG Platform' 고도화로 미래 전력계통 협력

    한국기술원과 한국전력거래소가 데이터 공유·공동연구 협약 체결. 'KPG Platform' 고도화로 전력시장 모의 검토 모델 개선. 에너지 대전환기 정책 판단의 기반 기술 확보 추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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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경제·금융

    이 대통령 '유가 걱정 안 해도 돼'…중동 원유 의존도 70%→50%대

    이 대통령이 중동 원유 의존도를 70%에서 50%대로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국제유가는 급등했으나 국내 기름값은 17주째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와 원유 수입처 다변화를 통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 중이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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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경제·금융

    이재명 대통령 '유가 걱정 마시라'…원유 중동 의존도 50%대로 낮춰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시장 개입과 수입처 다변화로 국내 유가를 안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략비축유 스왑제와 최고가격제를 통해 원유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원유 중동 의존도를 50%대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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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경제·금융

    트럼프, 치솟는 유가에 DPA 카드…미국 정유능력 확대 검토

    트럼프 행정부가 유가 급등에 대응해 국방생산법(DPA) 발동 검토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으로 글로벌 석유 공급 차질 심화 텍사스주 브라운스빌 신규 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로 정유능력 확대 추진

    · 미국, 텍사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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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경제·금융

    정유업계 '10월까진 안정적'...11월 이후 원유 수급 변수 점검 나선다

    국제 원유시장 불안이 커지면서 한국 정부가 11월 이후 원유·원자재 수급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현재 브렌트유는 배럴당 107.63달러, WTI는 102.48달러로 거래 중이다. 정유업계는 10월까지는 공급 안정적이나 11월 이후 변수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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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경제·금융

    영국, 잭도우 가스전 승인 추진…겨울 생산 시작 전망

    영국 정부가 9월 중순 애버딘 해안 잭도우 가스전 개발을 승인할 예정으로, 올겨울 생산 시작 가능 이 사업은 2022년 승인됐으나 환경단체들의 기후 영향 평가 부실 문제로 법적 분쟁 발생 잭도우는 정점 시 영국 천연가스 공급량의 약 6%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

    · 영국, 애버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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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경제·금융

    미국 밴스 부통령 '베네수엘라 석유 협력으로 이란의 자원 통제력 약화'

    밴스 미국 부통령이 베네수엘라 석유 협력 협정으로 이란의 글로벌 에너지 자원 통제력이 약화될 것이라고 발표 협정으로 글로벌 석유 공급량 증가와 공급처 다양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 미국이 통제하는 에너지 자원 확대를 목표로 한 협력 전략으로 평가됨

    · 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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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경제·금융

    독일 총리 메르츠 '핵발전소 폐지는 내 책임 아니다'

    독일 총리 메르츠는 전국 핵발전소 폐지 결정에 대해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대체 에너지 구축 전 핵발전소 폐지로 인한 현재의 어려움을 지적했다. 에너지 가격 인하는 공급 확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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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청와대, 에너지 전문가 이원주를 메가프로젝트 보좌관에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신설 메가프로젝트 보좌관에 에너지 전문가 이원주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실장을 임명. 에너지 분야 정통 관료로, 국가적 메가프로젝트의 전력 공급 실무를 총괄할 예정. 대규모 국책사업의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는 신설 직책.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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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경제·금융

    영국처럼 콘센트형 태양광 합법화하면 호주 가정당 연 370달러 절감 가능

    호주 시민단체는 영국 같이 콘센트형 태양광 패널 합법화 시 가정당 연 최대 370달러 절감 가능하다고 주장 약 1,000달러 투자 규모로 3년 내 비용 회수 가능한 소형 독립형 태양광 장치 현재 호주에서 합법적 지위 불명확하나 도입 시 에너지 비용 절감과 기후변화 대응 효과 기대

    ·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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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경제·금융

    이란 대통령 '겨울 가스 공급 부족 심각'…일일 2억5천만㎥ 적자 인정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겨울 천연가스 부족 현황을 인정했다. 일일 2억5천만 세제곱미터의 가스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가스 공급 중단 방지와 에너지 절감을 추진 중이다.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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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경제·금융

    에너지 싸움 뒤에 숨은 데이터센터 붐

    호주 정치의 에너지 논쟁 뒤에 데이터센터 산업의 급속한 성장이 자리 잡고 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데이터센터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막대한 전력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안정적 전력 공급 요구는 호주의 에너지 정책과 전력망 확충 논의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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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경제·금융

    우드사이드, 이란 분쟁으로 인한 석유 폭리 누리면서 장기 탄소감축 목표 폐기

    호주 최대 석유·가스 회사 우드사이드가 이란 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6개월간 판매 이익을 27% 증가시켜 16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막대한 호황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장기 탄소배출 감축 목표와 청정에너지 투자 목표를 폐기했다. 에너지 위기 속 단기 수익성을 우선시한 회사의 선택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역행한다는 평가를 낳고 있다.

    ·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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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경제·금융

    빅토리아주 76억 달러 송전선 건설 논란, 11월 주 선거 쟁점 부상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노동당 정부가 76억 달러 송전선 건설 사업에 합의 야당 연립은 프로젝트 차단 입장을 강화하며 대립 심화 에너지 정책이 11월 주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

    ·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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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외교·국제

    매시브 어택·파리스 팔로마 등 200명 뮤지션, 번햄에 북해 신규 유전 개발 거부 촉구

    매시브 어택, 브라이언 이노 등 200명 이상의 뮤지션들이 번햄 총리에게 북해 로즈뱅크 유전 개발 거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발표했다. 음악인들은 해당 프로젝트가 에너지 요금 인하나 에너지 안보에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며, 채굴 석유 대부분이 해외 수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화계의 광범위한 의견 표명은 영국 사회에서 기후·에너지 문제의 중요성과 신규 유전 개발에 대한 반발이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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