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013년부터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916개 연구 과제를 지원해 왔다. 완료된 과제들을 대상으로 성과와 파급력을 평가한 뒤 첫 우수 연구자 10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기업 주도의 장기 연구 투자 성과를 내부 평가로 정리한 것으로, 향후 후속 과제 발굴과 연구 방향 설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구체적인 선정 기준과 각 연구 성과의 내용은 본문에서 확인되지 않아, 파급 규모와 확장성은 추가 자료를 통해 더 볼 필요가 있다.
향후에는 우수 연구자 선정 결과가 다음 세대 연구 과제 선정과 지원 방식 논의에 반영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기업 연구개발 생태계에서 성과 중심의 인센티브가 강화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