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가 포항시청을 방문해 박용선 포항시장과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 7월 취임했으며, 이번 방문은 신임 시장을 축하하기 위한 인사 차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양측은 기존의 문화 교류 수준을 넘어 청년·교육 분야는 물론 이차전지와 수소 등 산업·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포항은 국내 철강·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서 수소와 이차전지 같은 신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인도와의 경제 협력을 통해 양국 간 교류의 폭을 넓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