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3일 프랑스 파리에서 파블로 키르노 마그라네 아르헨티나 외교·국제통상·종교부 장관과 면담했다.
이번 면담은 한국과 아르헨티나 간 통상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양자 회담으로 진행됐다. 양국은 무역 확대, 투자 협력, 경제 분야 협력 방안 등 다양한 통상 현안을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중남미 지역에서의 경제적 입지 강화를 추진 중이며, 이번 고위급 면담은 양국 간 통상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산업통상부는 앞으로도 주요 통상 파트너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