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3일 프랑스 파리에서 니콜라 포리시에 프랑스 유럽외교부 통상 특임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양국 통상 담당 고위 관계자들의 이번 만남은 한·프랑스 간 통상 현안을 논의하고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여한구 본부장은 한국의 주요 교역 파트너인 유럽연합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현지 방문을 단행했다. 포리시에 특임장관은 유럽 차원의 통상정책을 주도하는 인물로, 이번 면담을 통해 양국은 상호 관심사항과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과 프랑스는 통상 협력을 통해 상호 경제 이익을 도모하고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통상 질서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