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월 25일 6·25 기념식에 대통령으로서 처음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강력한 국방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깊이 있게 언급하며, 이들의 공헌으로 대한민국이 현재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위상을 갖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반도의 평화 유지는 단순한 외교적 소망이 아니라 강력한 국방력에 기초한 현실적 평화전략이라는 입장을 표현했다.
이어 정부는 6·25전쟁 참전국 장병들에 대한 보훈 외교를 더욱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한국과 유엔 참전국 간의 관계 강화를 통해 한반도 안보 공고화를 도모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