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평화센터는 내일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기념식은 '한반도 평화: 다시 6·15'를 주제로 진행되며,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기념사를 할 예정이다.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은 6·15 정상회담의 역사적 의의와 현재 남북 관계 현황을 분석하고 한반도 평화의 길에 대해 강연한다. 2000년 6월 15일 실현된 남북정상회담은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남북 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 실현의 중요성을 되짚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