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는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해 헌신해온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을 야구장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미군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7월 4일 맞이한 미국 건국 250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기 전에는 주한미군 초청객들을 위한 응원도구 증정식도 진행되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한국과 미국의 동맹 관계를 강화하고 주한미군의 역할을 인정하는 민간 차원의 우호 증진 활동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