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의 평양 회담을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 홍보 목적으로 평양 방문을 추진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안보 참모들은 북미 대화 과정에서 한미동맹이 약화되거나 한국의 안보가 희생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북미 협상이 한반도 안정과 한국 국방력에 미칠 영향을 놓고 내부에서 의견 차이가 발생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2018년과 2019년 싱가포르와 베트남 하노이에서 김정은과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으며, 북미 관계 개선을 화해의 외교로 추진해 왔습니다. 다만 이번 평양 방문 계획이 어느 정도 진행 중인지, 구체적인 일정이 수립되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