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김정은 딸 김주애가 사실상 후계자로 내정된 단계라고 평가했다. 또한 미국과 북한 간 정상회담이 언제든 가능하며, 대화 징후가 포착되었다고 보고했다.
미 백악관은 북미 대화 관련 실무 준비를 하는 정황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은 북한 노동당 내부 동향과 한반도 정세, 대외 현안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은 평가를 내렸다.
김주애의 후계자 지위 공고화는 북한 권력 구조의 세대 교체 신호로 해석된다. 한편 북미 대화 가능성의 대두는 한반도의 외교적 환경 변화를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