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드라마 '김부장'이 소지섭 분의 납북으로 마무리되면서 주상욱 분의 분노의 복수극이 예고되고 있다. 드라마는 TV와 OTT 플랫폼을 아우르며 2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한국 드라마의 새로운 공존 모델을 제시했다.
극중 소지섭이 분한 주인공 김부장과 주상욱이 분한 재벌 2세의 극과극을 이루는 부성애가 드라마의 핵심 갈등이었다. 납북이라는 극적 전개는 주상욱 캐릭터의 분노와 복수 의지를 촉발하는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이 작품은 기존의 TV 방송과 OTT 플랫폼 간의 경쟁 구도를 넘어 양쪽에서 동시에 성공을 거두며 디지털 시대 드라마 유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