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판사, 트럼프 행정부 이스트 포토맥 골프장 폐쇄 계획 관련 DOJ 조사 착수

1일 전0미국, 워싱턴 D.C.

연방판사 Ana Reyes가 트럼프 행정부의 이스트 포토맥 파크 골프장 폐쇄 계획을 둘러싼 DOJ 변호사들의 법원 기만 여부를 조사한다. 초기 '폐쇄 계획 없음' 주장 후 11월 15일 폐쇄 지시가 드러나 나무 제거 중단 명령이 내려졌다. 특별관리인 임명과 긴급 청문회가 예정됐으며, 지역사회 보존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워싱턴 D.C. 연방판사 Ana Reyes는 트럼프 행정부가 역사적인 이스트 포토맥 파크 골프장 폐쇄를 계획한 과정에서 법무부(DOJ) 변호사들이 법원을 기만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다.

정부 변호사들은 처음에 폐쇄 계획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행정부가 11월 15일 폐쇄를 지시한 사실이 확인됐다. 판사는 나무 제거 작업을 중단시키고 특별관리인(special master) 임명을 검토 중이다.

지역 주민들은 공공 공원 보존을 위해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10월 30일 긴급 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D.C. 내 공공시설 정책과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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