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판사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워싱턴 D.C. 이스트 포토맥 골프장 대규모 개조 계획에 대해 예비 금지 명령을 발부했다. 10월 27일 FOX 5 DC 보도에 따르면, 공공 골프장 보존을 요구하는 소송에서 판사가 행정부 측 계획을 일시 중단시켰다.
트럼프 행정부는 해당 골프장을 PGA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2028년까지 공사를 추진하려 했으나, 인근 주민과 골퍼들이 공공 자산 훼손을 우려해 소송을 제기했다.
D.C. 내 연방 소유 공공시설 정책에 제동이 걸리며, 행정부의 개발 계획 실행에 법적 장벽이 생겼다. 지역 사회와 환경 보호 측면에서 주목받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