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공자위대가 RQ-4B 글로벌호크 정찰드론 1대를 잃었으며, 동해에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해당 드론은 미사와 기지에 배치된 기체로, 오후 1시쯤 레이더에서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동해 국제수역에서 드론 잔해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락 지점은 돗토리현에서 북쪽으로 약 50㎞ 떨어진 해상으로 전해졌다.
일본 항공자위대는 사고 원인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드론이 추락 당시 훈련 임무를 수행하고 있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임무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