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라디오는 16일 전날 밤 발생한 사건을 보도했다. 헤즈볼라가 폭발물을 장착한 드론을 이스라엘군(IDF) 진지를 향해 발사한 것으로, 현지 시각 오전 2시 30분경 남부 레바논의 알타히르 산맥 지역에서 발생했다.
부상당한 군인 3명은 산악 지형 작전을 담당하는 예할롬 공병 부대 소속이다. 1명이 위중 상태, 2명이 중상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군은 이 사건이 휴전 협정 위반이라고 규정하면서 "매우 심각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