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남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최소 11명이 사망했다. 레바논 국영통신이 16일 보도한 이번 사망자는 지난 6월 미국의 중재로 합의된 평화 프레임워크 이후 최악의 규모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기반시설을 목표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레바논 관계자들은 이번 공습이 진행 중인 협상을 위협하고 국가 주권을 침해한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양측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6월 합의한 평화 체계가 실질적으로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