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영국 정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양국 관계 악화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사르 장관은 영국이 본토에서 수천 마일 떨어진 식민지 영토를 여전히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대인에게 역사적 고국의 어디에서 거주할 수 있는지를 영국이 훈계하는 것은 부조리하다고 밝혔다.
그는 유대인과 해당 지역의 역사적 연관성과 권리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기록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영국 정부가 양국 관계를 훼손하기로 결정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사르 장관은 이어 이스라엘이 영국 정부의 정책에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피해자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