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최근 사흘간 드론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주요 교량 6곳 중 5곳을 타격했다. 이 공습으로 교량 통행이 차단됐고,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커졌다.
교량은 통행·물류의 병목이 되기 쉬워 일상 이동과 생필품 운반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러시아군의 반복 타격은 저항 의지를 꺾기 위한 압박 수단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개별 공습의 목적은 전쟁 양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사흘간 6곳 중 5곳 타격과 통행 차단, 민간인 피해다. 향후에는 남은 교량의 복구와 우회 통행이 어떻게 이뤄질지, 피해 규모가 추가로 공개될지에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