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 디히터 이스라엘 농업장관이 파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가 구축한 동맹을 두고 이스라엘에 매우 문제가 되는 수니파 동맹이라고 평가했다.
디히터 장관은 파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를 언급하며 이 같은 동맹이 이스라엘에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집트 역시 해당 동맹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과거 이란·이라크·시리아·레바논으로 이어지는 축이 존재했지만, 이스라엘의 대응으로 해당 구도가 약화됐으며 시리아와 레바논이 이 흐름에서 벗어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새로운 동맹이 등장한 만큼 이스라엘이 매우 신중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파키스탄이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 문제에 대해 경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디히터 장관은 이러한 상황이 미국과 같은 글로벌 초강대국과의 동맹 필요성을 더욱 강화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