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농업장관 “파키스탄·사우디·튀르키예 동맹, 이스라엘에 매우 문제적”

8월 11일7이스라엘, 텔아비브

아비 디히터 이스라엘 농업장관이 파키스탄·사우디아라비아·튀르키예의 동맹을 이스라엘에 매우 문제가 되는 동맹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집트 역시 해당 동맹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디히터 장관은 파키스탄이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라는 점을 언급하며 미국과 같은 글로벌 초강대국과의 동맹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비 디히터 이스라엘 농업장관이 파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가 구축한 동맹을 두고 이스라엘에 매우 문제가 되는 수니파 동맹이라고 평가했다.

디히터 장관은 파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를 언급하며 이 같은 동맹이 이스라엘에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집트 역시 해당 동맹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과거 이란·이라크·시리아·레바논으로 이어지는 축이 존재했지만, 이스라엘의 대응으로 해당 구도가 약화됐으며 시리아와 레바논이 이 흐름에서 벗어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새로운 동맹이 등장한 만큼 이스라엘이 매우 신중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파키스탄이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 문제에 대해 경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디히터 장관은 이러한 상황이 미국과 같은 글로벌 초강대국과의 동맹 필요성을 더욱 강화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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