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남부 만수리 지역이 이스라엘의 격렬한 공습으로 또 다시 폭격을 받았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번 공습은 레바논-이스라엘 국경 인근 지역을 목표로 한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수주간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습 빈도를 크게 늘렸다. 헤즈볼라와의 분쟁이 심화되면서 양측 간 교전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만수리를 비롯한 레바논 남부 지역은 반복적인 공습 피해를 입어오고 있다.
이번 사건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의 연장선이며, 민간인 피해에 대한 국제적 우려도 커지고 있다. 양측의 전투 강도가 심화될수록 인도주의 위기 심화 가능성도 높아지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