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투기가 16일 레바논 남부 알리 알타헤르 지역을 대상으로 연속 공습을 펼치고 있다.
현지 목격자와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공군은 해당 지역에 대해 반복적인 폭격을 감행 중이다. 알리 알타헤르는 레바논-이스라엘 국경에 가까운 남부 지역으로, 지난 몇 개월간 양측 간 군사 긴장이 고조된 지역이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교전이 심화되면서 양국 경계 지역의 민간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국제사회는 양측의 즉각적인 자제와 협상 재개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